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헤르타 BSC (문단 편집) === 2011-12 시즌 === 1년만의 분데스리가 복귀. 초반에는 도르트문트 원정에서 2:1로 이기는 대이변도 연출했지만(2011/12시즌 우승팀 도르트문트의 유일한 홈경기 패배) 2011-12 시즌 26라운드까지 6승 8무 13패,승점 26점. 17위, 또 강등 위기에 빠져있다. 그나마 13위와 승점 차가 2점 밖에 나지 않아서 아직 승격 희망이 있다. 하지만 이후로 승점이 벌어지면서 15위 아우크스부르크와 5점차로 벌어졌다. 그나마 31차전 레버쿠젠 원정에서 3:3으로 겨우 비기는 선전을 벌였으나 이후로 2경기를 다 지면서 17위로 내려갔다. 이젠 2부리그 3위와 플레이오프를 벌이는 순위 16위인 [[1.FC 쾰른]]과 1점차라서 16위나마 희망에 걸어야 할 판국이다. 2012년 들어 전 [[그리스 축구 국가대표팀|그리스 국가대표팀]]을 맡으며 [[유로 2004]] 우승을 거머쥐었던 [[오토 레하겔]]을 감독으로 영입해 재기를 노리고자 했다. 선수 시절 1963년에서 1965년까지 베를린에서 뛰기도 했던 레하겔이라 본인에게도 약간 의미있는 감독직이라고 한다. 문제는 강등 탈출에 전념을 다해야하는 점이지만. 그러나 시즌 도중에 성적을 올리지 못하고 쫓겨났다. 그리고 34차 마지막 리그 경기. 호펜하임과의 안방경기를 3:1로 이기면서 극적으로 [[1.FC 쾰른]]과 1점 차로 16위를 기록하며 2부리그 3위인 포르투나 뒤셀도르프와 잔류&승격 플레이오프 2경기를 5월 11일,16일에 치루게 됐다. 마지막 기회가 남은 셈. 하지만 5월 11일에 베를린 안방에서 열린 1차전에선 뒤셀도르프에게 1:2로 역전패당했다. 그리고 2차전 뒤셀도르프 원정에서 막판 85분 동점골을 넣으며 총력을 다했지만 결국 2:2로 경기를 끝내며 1무 1패로 강등당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